[보도자료] 위조방지 라벨 ‘엠태그(M-Tag)’, 화장품 업계에 적용 확대 – NANOB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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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브릭의 새로운 보도자료를 공유드립니다.

[보도자료] 위조방지 라벨 ‘엠태그(M-Tag)’, 화장품 업계에 적용 확대

강력한 보안성을 기반으로, 화장품 업계의 정품인증 솔루션으로 각광

강력한 보안성을 기반으로, 화장품 업계의 정품인증 솔루션으로 각광

 

(2018. 12. 5) 나노브릭 (대표 : 주재현)의 정품인증 라벨 ‘엠태그(M-Tag)’에 대한 화장품 업계의 러브콜이 지속적으로 확대 되고 있다. 중국 화장품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보호와 정품인증을 위해 보안성이 매우 높은 엠태그(M-Tag)를 적극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에이바이봄, 닥터자르트 등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엠태그를 채택하여 그 효과를 인정한 바 있으며, 최근 제이엠솔루션도 나노브릭의 정품인증 솔루션을 채용한 바 있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자산관리라벨로 엠태그를 적용해 국내는 물론 중국 및 싱가포르 현지법인, 로드샵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독창적인 신기술로 세계 시장을 공략하려는 화장품 업계에서 유명 업체 들의 적용사례를 참조하여 엠태그 채용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독일과 일본의 의학적 테크놀러지가 결합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메딕은 2018년 ‘페이스 핏 리프팅 마스크’라는 히트상품을 새롭게 출시함과 동시에 정품인증 엠태그(M-Tag)를 전격 채용하였다. 특수공법을 이용해 자체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품 특성 상 정품 관리와 가품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메이메딕 관계자는 “짝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정품인증을 손쉽게 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검토했고 최종적으로 엠태그를 채택했다”며, “높은 보안성과 간편한 온·오프라인 인증으로 브랜드 및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나노브릭 전략마케팅 김희연 실장은 “정품인증 솔루션을 선택 시에는 추후 변경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초기 채용부터 위조 방지 기능 관점에서 여러 기술을 신중히 비교 평가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QR이나 이미지를 이용한 다양한 온라인 정품인증 솔루션들은 정품인증 사이트 자체가 복제 될 우려가 있고, 3D 홀로그램 등 미세 패턴 가공기술을 이용한 정품인증 솔루션 들은 유사한 공급처가 많기에 복제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반해 엠태그(M-Tag)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나노브릭에서만 생산 공급되는 원천 신소재를 기반으로 한 위조방지 제품이기에 원천적으로 복제를 차단할 수 있다”라며 엠태그의 위변조 방지 기능을 강조하였다. 특히, “위조방지 업체들이 유사한 위조방지 제품을 적용한 고객사에게 특허 소송을 하는 경우도 있기에, 정품인증 솔루션 선택시에는 공급사가 원천기술 및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지도 중요한 요소다”라며 위조방지 제품 선택 시 신중한 검토를 재강조하였다.

 

한편, 나노브릭은 2007년 회사설립 이후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자기장에 따라 색이 변화되는 원천소재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정품인증 라벨인 엠태그(M-Tag)에 이어 포장지에 직접 인쇄 적용한 엠팩(M-Pac)을 출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8월 글로벌 위조방지 기술을 리딩하고 있는 중국 조폐잉크공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국 조폐잉크공사의 첨단 보안기술을 결합한 엠태그 레드(M-Tag RED) 제품을 출시하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위조방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 1. 나노브릭의 다양한 정품인증 솔루션 사진

[사진1] 나노브릭의 다양한 정품인증 솔루션을 적용한 제품군
사진 2. 정품인증 라벨 엠태그를 적용한 메이메딕 제품 사진

[사진2] 정품인증라벨 엠태그(M-Tag)를 적용한 메이메딕 제품